원주시의회 구제역 매몰지 현장확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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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구제역 매몰지 현장확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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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과 3월 3일 이틀간 구제역 매립지역

^^^▲ 원주시의회 구제역 매몰지 현장확인 실시황보경 의장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시의회(의장 황보경)가 2월 25일과 3월 3일 이틀간에 걸쳐 구제역 매립지역에 대한 현장확인을 통해 2차 피해예방을 위한 대책을 강구하기로 하였다.

원주시의회는 살처분 매몰지 83농가에 돼지 76,348 마리를 비롯하여 한우, 젖소, 염소 등 총 77,809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전체 시의원과 관계공무원을 2개반으로 편성하여 우선 한우100두와 돼지 3,500두 이상 대규모 매몰지역 9개소를 방문하여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함은 물론, 매립지의 적적성과 오염방지대책이 허술한 부분은 없는지 등을 면밀히 조사하여 2차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해빙기를 맞아 구제역 매립지에서 다량의 침출수가 나올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매립지 복토를 비롯한 빗물 배수로 설치 등 다각적인 보강공사와 오염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할 것을 집행기관에 요구할 방침이다.

또한, 구제역 매몰지 주변에서 지하수를 식수를 사용하는 가정에 대하여는 지하수 관정에 대한 수질검사를 수시로 실시하도록 하는 한편 비상급수체제나 상수도 보급 등도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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