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어오던 무대, 성동구가 만들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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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공연 예술단체 및 동아리 지원사업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지역 내 아마추어 공연예술단체나 동아리를 발굴 지원해, 관주도의 공연문화를 탈피하고 주민참여형 공연문화를 구축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성동구에 소재하는 학교 및 직장 내 동아리 등을 포함한 순수 아마추어 공연예술단체이며, 지원을 원하는 단체나 동아리는 성동구 홈페이지 알리미에서 신청자격 조건을 확인하고 결격사유가 없을 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3월 18일(금)까지 성동구 문화체육과(☎2286-5202)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아마추어 공연예술단체 및 동아리 지원사업은 평소 예술적 재능을 공연 무대에서 발휘하고 싶었으나 비용 등의 문제로 꿈을 이룰 기회가 없었던 주민들에게 공연의 내용과 방법 등을 결정하게 하고 구는 공연에 필요한 장소(소월 아트홀, 왕십리 광장, 한양광장), 음향, 조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전했다. 작년의 경우 다양한 장르의 12팀이 선정되어 자신들의 끼를 마음껏 발휘했다.

구는 앞으로도 아마추어 공연단체나 동아리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평소 공연문화예술 활동 소외지역이라는 소극적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동시에 공연문화예술 분야의 양적, 질적 발전이 동시에 이루어지게 될 거라고 전망하고 있으며, 성동구에 산재하고 있는 재능 있는 공연예술단체나 동아리와 관련한 정보를 구축하여 향후 주민들을 위한 축제나 행사시 이들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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