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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소방서'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소방서에 따르면 2010년도 63건의 주택화재 중 23건이 화목보일러 화재로 무려 36%를 차지하고 있고, 올 2월 현재까지도 주택화재 19건 중 6건으로 31%의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다.
추운날씨에 연료비 절감을 위해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의 급증과 가스ㆍ유류 보일러에 비해 위험성이 덜하다는 잘못된 인식이 화재원인으로 드러났다. 또한 별도의 온도조절 장치가 없고 불티가 많이 날리는 점도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실제로 지난 2월 4일 새벽 6시경 홍성군 서부면 양곡리 정 모 씨(남, 57세) 집에서 화목보일러 과열에 의한 화재가 발생, 주택 50㎡를 태워 소방서 추산 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진압되었다. 또 16일 오후 6시경 청양군 화성면 기덕리 염 모 씨(여, 28세)주택에서 갑자기 화목보일러에서 불길이 치솟는 화재가 발생해 주택 90㎡를 태우고 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소방서 관계자는 “무리한 땔감 주입금지 및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등 화재예방법을 꼭 숙지하고 유사시를 대비해 소화기 및 물 양동이를 비치해 달라.” 고 당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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