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2011년 고용률 증가로‘활력경제 영덕만들기’매진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영덕군, 2011년 고용률 증가로‘활력경제 영덕만들기’매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특화 일자리 분야에 10,080개의 목표

^^^ⓒ 뉴스타운 김진한기자^^^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인구대비 비경제활동인구가 약40%정도로 대부분 여성, 노인으로 이들의 능력에 맞는 지역맞춤형일자리 제공을 통한 고용률 증가로 ‘활력 넘치는 영덕만들기’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영덕군은 지난해 일자리총괄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전국최초로 1월 1일자 인사를 단행해 업무공백을 최소화 하는 한편, 지역실정과 특성에 부합하는 지역특화 일자리 외 9개 분야에 10,080개의 목표를 설정해 군정의 최우선과제로 모든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지역특화 분야에 5,537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 전국최우수상을 수상한 1석4조(일자리 창출, 산불예방, 해적생물구제, 퇴비자원화)의 로하스 명품퇴비화사업(5,000톤), 사계절 시설재배단지 확대사업(90ha), 지역의 풍부한 농수특산물을 활용한 향토(가공)산업(5종), 숲 가꾸기 방제사업(6,500ha) 등 지역특성을 최대한 살린 일자리다.

친서민 사회적 분야에 2,488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 및 공공근로사업 확대, 지역공동체일자리 공시제 참여 생산형 분야에 2,055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내에 투자되는 8,000여 억원의 국가시행 SOC사업(동서6축 고속도로사업, 동해중부선철도사업)과 민간투자사업(천연가스보급사업) 등이 생산형 일자리로 연결되도록 하고자 지난해 「영덕군 지역건설산업발전 및 육성지원에 관한조례」를 제정해 법적인 뒷받침을 강화하고 있다.

관광산업 분야에 금년도 900만명 유치(경제효과 3,000억)와 연계하는 체류형 관광, 관광축제, 외국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하는 관광지별 틈새형 일자리를 적극 만들어 내고자 지역관광진흥협의회와 유기적인 업무협의를 유지하는 등 다각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이와 같은 분야별 지역맞춤형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시에는 비경제활동인구의 현격한 감소와 함께 고용률 향상으로 ‘활력경제 영덕만들기’의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