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월천리 무너진 축사에서 기적으로 살아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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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월천리 무너진 축사에서 기적으로 살아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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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무너진 축사에서 살아난 소 구조작업

^^^▲ 폭설로 무너진 축사에서 살아난 소를 구조를 하고 있다
ⓒ 삼척시청 사진제공^^^
지난 14일 오전 삼척 0시 월천리 양지목장의 축사가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무너지면서 한우 190마리 중 5마리가 안타깝게 생명을 잃었다.

무너진 축사에서 공무원과 군․경들은 3일내내 수색작업을 벌였고 어제 하얀 눈 속에서 힘겹게 가는 숨을 내쉬는 소 한 마리를 기적적으로 발견해 구출했다.

기적의 소는 현재 영양제를 맞고 이불을 덮어주어 차가운 몸을 따뜻하게 하는 등의 보호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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