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1호 숭례문이 되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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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1호 숭례문이 되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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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어디까지 복원되었나

^^^▲ 국보1호 숭례문이 되살아난다숭례문복원
ⓒ 뉴스타운 이인석^^^
문화재청에서는 숭례문 복구 현장에서 숭례문 복구 기자설명회를 개최하여 숭례문 복구 진척 상황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숭례문 복구를 위한 소나무 기증자를 비롯해 숭례문 복구공사의 고증 기술 방재분과위원들과 함께 최광식 신임 문화재청장이 참석했다.

최광식 문화재청장은 “숭례문을 일제시대 훼손되기 이전의 옛 모습으로 복원할 것” 이라고 했으며 “2008년 5월에 숭례문 복구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라며 전통 도구를 사용하고 전통 기법으로 복구하여 유형문화유산과 무형문화유산을 결합해 복구하는 기회로 삼겠다 고 말했다.

이 날 복구 현장에서는 관계자들이 전통 기법으로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으며 솜을 넣고 누빈 흰색의 전통 작업복을 입은 목공들이 밀고 당기는 긴 톱(틀톱)을 이용해 목재를 자르고 큰자귀를 이용하여 자른 나무를 다듬는 모습도 보여 주었다. 또한 석공들이 장방형 큰 돌에 줄 지어 쐐기를 박고 망치로 쳐서 큰 돌을 쪼개는 작업과 그리고 적당히 큰 돌을 정으로 다듬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현재 숭례문은 누각이 무너진 3년 전 모습 그대로 있으며 숭례문 남산 쪽의 석축은 많이 무너져 흙과 돌이 그대로 보이고 있어 그 날의 안타까운 모습을 생각하게 한다. 그러나 올해 안에 숭례문을 복구하여 12월이면 옛 모습을 어느 정도 볼 수 있을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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