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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예교실 모습^^^ | ||
3월 2일부터 성동구 제일경로당 등 66개 경로당에서 실시되는 경로당 실버 프로그램은 행복한 동행, 따뜻한 성동!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성동구의 ‘희망복지도시’ 성동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매년 급증하는 노인 여가복지 수요에 발맞추어 참여 경로당을 확대하고 신규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등 예년보다 한층 강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성동구의 노인 비율은 2005년부터 매년 평균 0.5%씩 증가하고 있으며, 올 1월말 현재 총 인구의 10.4%를 차지하여 급격한 고령화 추세를 보임에 따라 품격있는 노후를 위한 노인여가문화에 대한 수요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지난해 말 설문조사를 실시한 성동구는 이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경로당별 어르신들이 원하시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노래교실, 멧돌체조 등 기존 8개 프로그램 외에 단전호흡, 종이접기 교실 등 선호도가 높았던 프로그램을 신규 개설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0월 어르신건강대축제를 개최해 그동안 경로당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어르신들에게 프로그램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나아가 실버 프로그램의 질적 업그레이드를 도모할 계획이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경로당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건강도 챙기고 여가도 즐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동구에서는 어르신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어르신들께서 즐겁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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