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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설작업을 하고 있는 제설차량 ⓒ 뉴스타운 김진한기자 ^^^ | ||
포항시에는 지난 14일 새벽 5시부터 오후 9시40분까지 눈이 내려 장기면 64cm, 오천읍 58cm, 대송면과 동해면 46cm 등 사상 최고의 기록적인 눈이 내렸다.
포항시는 15일 당일 시민 공무원 군인 등 1만2천여명을 투입하는 등 연인원 1만 9천여명과 장비 452대를 투입, 포스코로등 37개 노선 77km와 일반도로 180개 노선 798km, 공단내 도로 58개노선 45km에 대한 제설작업을 오후 3시 현재 거의 완료했다.
시는 특히 이날 오전 7시부터 공무원들을 담당지역별로 투입해 염화칼슘을 살포하고 청소차 제설기를 이용해 도로에 쌓인 눈을 제거 작업을 완료했다.
시는 도로공사와 군부대 장비를 지원 받아 오천읍과 장기면 등 폭설이 집중적으로 내린 지역에 대한 교통소통에 전력을 쏟았으며 오후에 이미 제설작업을 거의 완료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였다.
포항시는 재난관련 매뉴얼을 재정비해 청소차 장착용제설기 39개를 구입하고 염화칼슘을 확보하는가 하면 염화칼슘 살포시기와 청소차량 운영방식, 인근 자치단체와 기관 협조 요청 등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처럼 장비와 약품이 갖춰지면서 직원들을 제시간에 작업구간에 투입할 수 있게 됐으며 타기관의 지원도 빨리 이끌어내 사상 최고의 강설에도 빠르게 복구작업 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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