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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명순 의원 홈페이지일일 트래픽상한선이 초과되어 사이트가 차단됐음을 알리고 있다. ⓒ 뉴스타운 송인웅^^^ | ||
함 대표는 “친이계의 절대적 지지를 받으며 비례대표 1번으로 국회에 입성한 강명순은 MB에게 보은이라도 하려는 듯이 국민 정서와는 아주 동떨어진 망언들을 쏟아냈다. 마치 박정희 대통령이 사욕을 채우기 위해 정책을 썼고, 그런 가정에서 태어난 박근혜 대표는 연좌제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논리다”며 “강명순이 판자촌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35년동안 쌌다는 죽을 똥이 과연 어떤 똥인지 구경 한번 해보고 싶다”고 적었다.
그는 또 “1974년도면 국가가 가난의 저개발 시대를 못 벗어난 시절로 어떤 영화에서 배우 김혜수가 ‘나 이대 나온 여자야’ 할 정도로 이대를 나올 정도면, 웬만한 가정이 아니라는 것쯤은 쉽게 알 수 있다”며 “그렇게 가난한 목사 남편을 따라 35년간 가난한 사람들 뒤치다꺼리 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자식들은 대학을 졸업시켰는지 그 재주가 지금 한나라당 비례대표 1번을 부여 받은 것만큼이나 신비롭다”고 마무리 했다.
또, ‘친박정당’인 미래연합 대전광역시당(위원장 송인웅)도 “꼴뚜기가 뛰면 망둥이도 뛴다더니”란 제하의 논평을 내고 한나라당 강명순 의원은 “더러운 입 다물라!”고 했다.
논평 내용은 “과거는 물론 현재도 국민들로부터 최고의 대통령으로 추앙을 받고 있는 박정희 대통령이 이룩한 성과는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며 “박정희 대통령은 ‘가난과 배고픈 보리 고개에서 해방시킨’ 위대한 지도자 였다. 건국 이래 가장 위대한 경제대통령으로 영원히 기억되고 추앙받을 대통령이다. 그러면서 자신과 가족을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 국민들과 함께한 단 한분의 대통령이었다. 이런 존경스런 대통령의 자식이 마치 ‘호의호식’ 한 것처럼 또 자신과 목사 남편은 빈민운동하며 고생한 것처럼 더러운 입을 놀릴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생각하고 발언하는 범위가 유치원생보다 못하다. 당장 국회의원직을 그만두기를 권한다”고 돼있다.
이어서 논평은 “강명순 의원이야 말로 대부분의 서민들이 먹고 사는데 바빠 대학 문턱을 넘보기도 힘든 시절을 살았다. 그럼에도 1952년생으로 1974년에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할 정도면 당시 생활수준이 높았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누구의 덕으로 호의호식하며 대학을 졸업했는지를 묻고 싶다. 더구나 남편인 목사와 스스로가 판자촌의 사람들에게 거둔 쌈짓돈으로 호의호식하며 자식들 공부시키고 스스로도 석사, 박사과정을 졸업한 것이 아닌가? 사정이 그렇다면 강명순 의원도 1954년생으로 주경야독한 나에게 빚진 게 된다. 제발 더러운 입 다물라!”고 발표했다.
한편, 강명순 의원은 9일 개헌관련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박근혜 전대표를 겨냥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개발독재시대에 소외된 자들에게 진 빚을 개헌으로 갚으라"고 말했다.이어서 이날 강 의원은 "나는 개발독재시대에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35년 동안 정말 '죽을 똥'을 싸면서 판자촌에서 일했다. 당시엔 경제개발에만 신경을 썼지, 가난한 사람들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그런 의미에서 (박 전 대통령의 딸인) 박 전 대표는 저에게 빚을 졌다"면서 "박 전 대표는 당시 청와대에서 호의호식(好衣好食)하지 않았느냐"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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