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국유림관리소, 산불 방지를 위해 충주우체국과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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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유림관리소, 산불 방지를 위해 충주우체국과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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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직원들에게 ‘숲사랑 지도원증’ 발급, 산불예방에 총력

^^^▲ '산불방지 업무 협약 체결식'지난 2월 9일 오전 11시경 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이종갑 충주국유림관리 소장(좌)과 정연석 충주우체국 국장(우)을 비롯한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 업무 협약식이 열렸다.^^^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종갑)는 산불 없는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충주우체국(국장 정연석)과 지난 2월 9일 오전 11시경 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산불방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각 기관의 대표인 이종갑 관리소장과 정연석 국장을 비롯한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 업무 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체결에 따라 충주우체국에서는 집배원 등을 활용해 시내 곳곳을 다니며 불법 소각행위와 산불발생 상황 등을 신속히 소방당국에 신고하는 한편, 우체국 게시판 및 창구직원을 통해 산불예방 홍보 활동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또한 관리소에서는 충주우체국이 산불예방활동 뿐만 아니라 나무심기와 숲 가꾸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우체국 직원들에게 국유림(국민의 숲)을 제공하고, 입산통제구역 등에도 출입할 수 있는 ‘숲사랑 지도원증’을 발급해 산불예방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최근 농사철을 맞아 논, 밭두렁이나 농산물쓰레기를 산림 인근에서 소각하다 산불로 번지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충주국유림관리소는 논, 밭두렁 공동 소각기간(2월말)운영과 함께 GPS를 활용한 산불상황 관제시스템 운영, 산불위험정보 휴대폰 문자서비스 실시 등 과학적인 산불방지 시스템을 도입,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종갑 관리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충주관리소 관내(5개 시.군)인 충주지역 뿐만 아니라 괴산, 음성, 증평, 진천 우체국들과도 산불예방 협조체계를 전개해 나아갈 계획이며, 집배원 등의 산불예방 홍보에 따라 지역주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이 고취되어 산림 보호업무의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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