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경천초ㆍ중학교는 당초 8일과 9일 있을 예정이던 개학식을 14일로 미루고, 탄천초ㆍ중학교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있을 수업을 가정학습으로 대체하고 임시휴교키로 했다는 것.
또, 경천초ㆍ중과 탄천초ㆍ중은 오는 11일부터 있을 예정이던 졸업식을 16일에서 22일까지 미루고, 졸업식 행사도 학부모 등 외부인들을 불참시키고 학생들만 참석시킨 가운데 치루기로 했다.
공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구제역 발생 지역이었던 탄천 지역과 구제역 발생 인근 경천 지역 학교에서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 측에서 임시휴교 및 개학연기 등 결정을 내렸다" 며 "학사일정을 변경한 학교 외 다른 학교에도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공문을 통해 외부인이 많이 참여하지 않는 졸업식 행사를 갖도록 유도하고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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