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회촌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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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회촌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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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가 정서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하여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

^^^▲ 원주회촌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취소지난해 대보름놀이 장면
ⓒ 뉴스타운 김종선^^^
회촌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위원회는 매년 정월대보름(음력 1월15일)에 세시풍속의 전통을 계승하며, 원주시민의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개최하던 회촌 달맞이 축제를 계속되는 구제역 확산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 정서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하여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회촌 달맞이 축제는 1993년부터 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매지농악 공연을 중심으로 쥐불놀이, 널뛰기 등 세시풍속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원주회촌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원주매지농악 보존회에서 주관해 매년 개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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