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시민 사서 천사 날개를 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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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시민 사서 천사 날개를 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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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363일 24시까지 문 여는 남양주 도서관 운영에 본격 돌입

^^^▲ 명예시민사서 천사들과 함께!이석우 남양주시장이 명예시민 사서 천사탄생 축하 워크숍에 참석한 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자원봉사는 21세기 인류사회에 있어 최고의 행위는 아닐지 모르지만,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활동이다.” 라는 피터 드러커의 말처럼, "나 역시 명예시민 사서 천사로서 인류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활동에 첫발을 내딛는데 동참하게 되어 영광이며, 행복하다."

이는 도농도서관 명예시민 사서 천사 K씨의 말이다.

지난 1월부터 휴관 없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 남양주시 도서관이 자원봉사자인 명예시민 사서 천사를 투입, 시민이 직접 운영하는 "363일 휴관 없는 도서관"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시 평생교육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4일 비전선포식 선언문을 통해 "도서관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정보이용이 가능한 내 집같이 편안한 도서관, 시민이 직접 운영하는 도서관, 테마가 있는 명품도서관을 만들어 유비쿼터스 도서관 운영󰡑을 목표로 설정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2월 1일부터 명예시민 사서 천사를 모집하여 1월 말 현재 총 314명의 명예시민 사서 천사를 모집 1월 중 4일간의 워크숍을 거쳐 전원이 모두 2월부터 도서관 운영에 직접 참여 하게 됐다.

2월 1일부터 공공도서관 7개관 및 작은도서관 4개관에서 투입돼, 설날, 추석 등 특별한 사유로 도서관장이 필요하다고 정하는 임시휴관일 에만 휴관, 그 외 전면 개방하여 363일 휴관 없는 도서관을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명예시민 사서 천사가 도서관 운영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도서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앞으로 도서관에서는 1004명의 명예시민 사서 천사 모집을 목표로 시민이 직접 운영하는 도서관을 만들 것이며, 명예시민 사서 천사의 사명감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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