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친환경 과학영농 ‘새 기술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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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친환경 과학영농 ‘새 기술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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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 실용기술 선정

^^^▲ '당진군농업기술센터'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당진군은 농촌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과학영농 실현의 거점적 역할을 담당할 새 기술 시범사업 103종 138개소를 선정했다.

당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28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새 기술시범사업 대상 농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되는 새 기술 시범사업은 ‘해나루 쌀 친환경 GAP인증 단지조성 시범사업’을 비롯해 명품 한우 생산을 위해 ‘한우 탑미트 시범사업’ 등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용기술 위주의 친환경 시범사업을 대거 선정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올해 1월 14일까지 시범사업 신청 접수를 받았지만 구제역 발생이 장기화되면서 축산기술 지원 분야의 신청 접수가 원활하지 못해 25일까지 접수 기한을 연장해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올해 새 기술 시범사업은 전 분야에 261개 농가 및 농업인 관련 단체가 신청했으며, 친환경 농업과 신기술 도입, 농업 경쟁력 강화 등에 농업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범사업 대상 선정을 위해 해당 분야 담당 전문지도사가 접수된 농가의 현장 방문을 통해 시범사업 추진 타당성 여부를 종합평가했고, 이와 함께 행정, 농업관련 유관기관, 농업인단체,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최종 시범사업 추진 농가 및 농업인 단체를 확정하는 등 객관성을 유지했다.

한편,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새 기술 시범사업을 통해 주요 영농 선진지 벤치마킹, 시범사업 추진 결과 및 지도사업 평가회 등을 개최해 사업 추진의 문제점 개선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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