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설 명절 ‘구제역 철통 방역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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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설 명절 ‘구제역 철통 방역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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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 방역초소 운영, 홍성역·광천역서 안개분무소독시설 가동

^^^▲ '홍성역과 광천역 출구 초음파 가습식 안개분무소독기'^^^
명절 기간 동안 귀향인파와 차량의 왕래가 많아지면서 설 연휴기간 동안에도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해 홍성군의 행정력이 집중된 가운데 방역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홍성IC과 광천IC 등 고속도로 입구는 물론, 각 국도와 지방도로 등 군내로 들어오는 모든 도로, 총 19개소의 방역초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명절 기간 동안 왕래하는 차량에 대해서 방역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차로 고향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소독을 위해 지난 1월 31일부터 홍성역과 광천역 출구에 초음파 가습식 안개분무소독기를 각 2대씩 총 4대를 설치·운영하고 있고, 가동에 들어간 공간·인체 소독기는 열차의 도착 시간에 맞춰 인체에 무해한 소독약품을 분사하는 식으로 운영되어 구제역 바이러스의 유입을 차단하고 있다.

한편, 군 관계자는 “현재 홍성군에는 차량에 대한 방역은 물론, 열차를 이용한 승객들에 대한 방역, 각 마을별·축산 농가별 개별 소독 등에 이르기까지 2중, 3중의 방역 망을 구축하고 있다”며, “연휴 중에도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홍성만은 반드시 구제역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낼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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