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호미곶 바다화석박물관 입장료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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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호미곶 바다화석박물관 입장료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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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일부터 계층별 입장료 25~66%까지 인하

^^^▲ 포항 바다화석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는 브라질 산타나층
ⓒ 뉴스타운 김진한기자^^^
포항 호미곶 새천년기념관에 자리한 포항바다화석박물관(관장 강해중)이 2월1일부터 입장료를 25~66% 인하한다.“밝혔다.

바다화석이 수백만년전 지질시대 바다에 살았던 생물체의 화석 1,300여점이 전시되고 있는 포항바다화석박물관은 그동안 관광객들로부터 입장료가 비싸다는 여론에 따라 보다 많은 관광객들에게 희귀화석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포항시민들에 대한 배려차원에서 이번에 입장료를 대폭 할인키로 했다.

변경된 입장료는 성인은 4,000원에서 3,000원, 청소년은 3,000원에서 2,000원 등으로 평균 25~50%정도 인하했으며, 포항시민의 경우에는 포항 시민은 신분증을 제시하면 성인 1,500원, 초중고생 1,000원 등 66% 할인된 금액을 받는다.

포항시관계자는 이번 입장료 인하를 통해 희귀 화석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관람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각급학교에 대한 홍보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교육의 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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