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 구제역 관련 종합상황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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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구제역 관련 종합상황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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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축협에서는 이자감면, 상환기일 연기 등 지원책을 강구중

^^^▲ 원주시의회 - 「구제역」 관련 종합상황 보고회
ⓒ 원주시의회 제공^^^
구제역으로 예외없이 우리 지역에도 많은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구제역」관련 종합상황 보고회를 1월 28일 오전 원주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날, 상황보고회에는 황보경 의장을 비롯한 전체시의원과 집행기관 축산과장을 비롯한 9개 부서장, 그리고 농협중앙회원주시지부장과 원주축협 조합장이 배석한 가운데 그 동안의 추진상황에 대하여 종합적인 상황을 청취하고 안정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하는 등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었다.

최지현 농업기술센터소장의 구제역 상황보고를 시작으로 한상국 운영위원회위원장과 이상현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그리고 박춘자 의원 등 여러 의원들은 매몰지 침출수 오염우려에 대한 신속한 예방대책과 피해농가 보상대책, 방역대책 등에 대하여 철저히 추진토록 집행부와 대책을 협의 하였다.

원주농업기술센터소장은 메몰지 사후관리와 구제역 예비비 확보, 기존 메몰지 25곳 매일 점검, 슬라이딩 보강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방역대책에도 관련부서와 협조하여 철저한 방역으로 지속적인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답변하였으며 유석연 의원은 지하수 오염대책으로 암반지하수를 파서 주민식수해결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원주축협조합장은 이자감면, 상환기일 연기 등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하였으며 농협중앙회원주시지부장도 일반자금 지원, 이자감면, 상환기일 연기, 성금모금 등 피해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보경 시의회 의장은 공무원, 유관기관, 의회에서 협의점을 도출하여 하루빨리 축산농가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이 자리를 마련하였다면서 구제역 발생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어려움과 축산기반 붕괴 우려에 대하여 인식을 같이하고 상생과 협력의 차원에서 축산농가의 지원대책 마련 등 어려운 사안들을 다같이 해결해 나갈 것과 다각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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