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사회체육강사 1일 명예시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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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사회체육강사 1일 명예시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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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현장 시찰하며 명예시장 역할 수행

^^^▲ 1일 명예시장 최소영씨
ⓒ 뉴스타운 이호남^^^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민선5기 출범 후 시민의 시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참여기회 제공으로 『열린시정』을 구현하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지난 27일 최소영(여, 34세) 사회체육강사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곽상욱 오산시장은 집무실에서 최소영 명예시장과 시정운영 현안사항 등을 논의하며 명예시장으로서의 임무를 성실히 이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소영 명예시장은 명예시장실에서 관계공무원으로부터 시정운영 방향 및 역점시책을 보고받고 1일 명예시장으로서의 업무수행에 들어갔다.

최 명예시장은 먼저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중앙도서관, 시민스포츠센터, 구제역 초소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주요당면사항 보고와 각종 시설을 돌아봤으며, 세교지구 홍보관을 견학하는 등 명예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최소영씨는 “명예시장을 계기로 평소 어렵게만 느꼈던 공직과 공무원에 대해 보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며 “오산시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의 적극적인 시정참여와 여론 수렴 등을 목적으로 2003년부터 명예시장을 선정, 최근까지 총 85명의 시민을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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