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환 향군회장, 연평부대 장병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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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환 향군회장, 연평부대 장병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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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무차별 포격에 용전분투한 해병 격려

^^^▲ 박세환 향군회장, 연평부대 위문연평부대를 방문하고 위문금을 전달한 후 12시부터 통합생활관에서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했다. ^^^
박세환 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한 향군 임원들은 26일 오전 11시 30분 연평부대를 방문하고 위문금을 전달한 후 12시부터 통합생활관에서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박회장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무적해병의 강인한 정신력으로 서해 5도를 수호해 왔다”고 치하하고, “특히 지난 해 11월 북한의 무차별 포격에 맞서 용전분투한 해병 장병들의 감투정신은 군의 귀감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박회장은 “먼저 간 서정우 하사와 문광옥 일병의 우국충정을 길이 새겨 또 다시 북한이 도발해 올 때는 무참하게 보복 응징하여 국민들에게 믿음을 주는 해병대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재향군인회 미국 북동부지회(뉴욕) 진재곤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북한의 연평도 포격과 관련, 연평부대 장병들을 위로하기 위해 보내 온 위문금도 같이 전달했다.

이 날 연평부대를 방문한 향군임원은 이재관 육군부회장(예육대장), 김홍열 해군부회장(예해대장), 박춘택 공군부회장(예공대장), 이상무 해병대부회장(예해병대 중장), 김문범 조직복지국장(예육소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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