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보건소, 겨울철 독거노인 집중 관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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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겨울철 독거노인 집중 관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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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전담인력 11명과 보건직공무원 활용한 방문건강관리 적극 나서

^^^▲ '홍성군보건소'
ⓒ 뉴스타운 양승용^^^
홍성군보건소는 최근 잦은 폭설과 한파로 인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수 있는 독거·거동불편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각별한 건강관리의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방문전담인력 11명과 보건직공무원을 활용한 방문건강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홍성군 관내 방문건강관리 대상 총 6,500가구 중 독거 및 취약계층 노인은 1,200명으로 이번 계획의 핵심은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노인들의 보온유지와 미끄러짐 사고예방 및 기타 건강상태 파악 등을 통해 사전에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있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시기에 맞춰 집중적으로 방문전담인력 및 지역담당 공무원이 대상가정을 방문하여 혈압·혈당검사 등 기초검사를 진행하고, 수시로 안부전화를 통하여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낙상예방을 위해서 근력강화를 위한 규칙적인 운동과 편안한 신발 착용하기, 무겁거나 큰 물건을 들지 않기, 보행기나 지팡이 사용하기 등을 권고하면서 추운날씨에는 보온성 있는 옷과 외출을 자제토록 하는 등 만일의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편, 65세 이상 노인 중 매년 1/3이상이 낙상으로 인한 골절을 경험하고 있으며, 노인 환자 중 2~3% 정도는 심각한 손상을 받거나 사망에까지 이르고 있어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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