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의식불명 인도네시아 선원 긴급 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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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의식불명 인도네시아 선원 긴급 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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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 앞바다 응급환자 생명에 지장 없어

^^^ⓒ 포항해경 사진제공^^^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는 1월 19일 오전 7시 25분경 후포 동방 14마일 해상에서 의식불명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구조하여 병원으로 후송했다고 밝혔다.

1월 19일 오전 7시 25분경 후포 동방 14마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후포선적 통발어선 G호(4.95톤)에 승선하고 있던 인도네시아인 선원이 갑자기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에서 함께 조업을 하던 G호 선원들이 급히 구조를 요청했다.

포항해경은 응급환자 구조요청을 접수한 즉시, 인근 해역에서 경비정이던 P-95정을 사고현장으로 출동시켜 응급한자 인도네시아 선원을 무사히 구조하여 후포 인근 병원으로 후송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포항해양경찰서 해상에서의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해양긴급신고번호 122로 구조를 요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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