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우리지역은 우리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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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우리지역은 우리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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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강면 이장단, 지도자, 농업경영인회 등 구제역 방역에 앞장

^^^▲ '당진교육지원청, 당진군재난안전대책본부에 위문품 전달'
ⓒ 뉴스타운 양승용^^^
구제역 확산으로 국가적 비상상황에서 당진군 우강면(면장 이자철)에서는 이장, 지도자 농업경영인, 의용소방대원, 농촌지도자회, 개발위원 등 총 124명으로 자체 방역단을 조직하여 방역초소 3개소와 방역차량 운행 방역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당진읍 동일교회(목사 이수훈)는 한우 사육 8농가에서 방역의 어려움을 전해 듣고 이장과 함께 마을회관 앞에서 차단방역을 추진하기로 하고 지난 1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24시간 운영에 들어갔다. 1일 12교대(주민1, 교인1) 24명이 투입되는 방역은 구제역이 종료될 때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당진읍사무소(읍장 강연식)에서는 방역약품과 방제복을 지원하고 주민과 교인들에게 격려와 감사함을 전했다.

이에 김진훈 시곡1리 이장은 “마을 내 축산 농가 8개 농가가 방역인력과 장비가 없어 큰 걱정을 했는데 행정기관의 지도로 교회와 함께 방역을 실시키로 해 구제역 확산 차단 기여와 축산 농가의 근심을 덜어주게 되었다“ 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우강면장(이자철)은 “국가적인 재난으로 발전한 위기상황에서 지역민들이 단합하여 서로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자신의 지역은 자신이 지킨다는 지역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나날이 지쳐가는 일선공무원과 축산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양효진)도 당진군재난안전대책 본부에 컵라면 5박스와 귤 3박스를 전달하고 구제역 방역 관계자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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