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제1회 청소년 토지 학교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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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제1회 청소년 토지 학교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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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청소년들이 항상 토지를 읽어주기를 열망해 왔다

^^^▲ 2011 제1회 청소년 토지 학교 개강
ⓒ 뉴스타운 김종선^^^
핍박과 억압 속에서 굶주리면서도 우리 것을 지키려했고, 잃어버린 우리의 강산을 찾으려고 저항했던 일제 강점기 한 민족의 삶과 애환이 고스란히 담겨진 작품 소설 「토지」를 작가 박경리 선생은 누구보다 우리 청소년들이 읽어주기를 열망해 왔다고 쓰고 있다.

박경리문학공원이 주최하는 2011 청소년 토지 학교가 지난 1월 16일(일) 오전 10시부터 원주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중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시작됐다.

이번 청소년 토지 학교는 1월 16일(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2월 27일(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총 7회로 진행된다.

소설 토지를 함께 읽으며, 토지 속 역사까지 공부할 이번 청소년 토지학교를 수료한 청소년들에게는 박경리문학공원에서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박경리문학공원 관계자는 원주지역의 청소년들이 원주에서 쓰여진 소설 토지를 통해 우리문학과 우리의 역사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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