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휴일 잊고 구제역 방역에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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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휴일 잊고 구제역 방역에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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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없이 24시간 방역통제초소 근무

^^^▲ '구제역 방역활동'
ⓒ 뉴스타운 양승용^^^
청양군은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군에 구제역이 유입되는 것을 철저히 막기 위해 휴일도 잊은 채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산하 공무원은 비상근무에 돌입하여 방역 초소에 배치되어 백신예방접종 등 현장에 투입되어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구제역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처를 위해 이석화 청양군수를 본부장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 24시간 직원들이 상황 근무를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방역통제초소는 현재 8개소(정산IC초소, 목면송암초소, 정산송학초소, 운곡광암초소, 비봉장재초소, 청남왕진교초소, 비봉용천초소, 화성화강초소)에서 소독장비를 철저히 갖추고 민간인, 공무원이 합동으로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빠른 예방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무원들은 농가에 소독약품과 주사기를 공급하고 접종팀(수의사 및 수정사 1, 축협 1, 공무원 1)은 전두수를 확인하고 접종하는 일에 동참하고 있다. 또 읍면사무소 직원들은 각 부락 이장을 통해 △구제역 관련 관리수칙 △예찰활동 강화 △차단방역 실시 △농장 출입자 및 차량에 대한 통제와 소독 철저 △구제역 의심축 발견 시 신속한 신고 등을 홍보하고 있으며, 읍면에 배포된 소독약과 생석회를 군 유입도로 및 마을 진입로에 도포하는 등 구제역차단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특히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축제 및 여행 등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고 매일 농가소독을 확인하고 우제류 사육농가 예찰활동에 심혈을 기울일 것을 당부하는 한편, 군은 구제역이 종식되는 날까지 청양군 진출입차량 이력관리, 장비 이동수리반 및 예비 장비 확충, 소독시설추가 설치 등 통제초소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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