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열전 '민들레 바람되어'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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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열전 '민들레 바람되어'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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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 뉴스타운 김기영^^^  
 

13일 오후2시 서울 혜화동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연극열전 앵콜 <민들레 바람되어>(연출 김낙형)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 뉴스타운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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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김기영^^^  
 

창작공연활성화와 시즌제 도입을 위한 한국공연예술센터의 걸작 공연 시리즈로 선정될 정도로 그 작품성을 인정 받은 <민들레 바람되어>는 평범한 남자 '안중기'의 일생을 통한 삶과 사랑, 그리고 가족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날 정보석, 조재현, 이광기, 김성미, 김혜지, 황영희, 이지현, 김송이가 참석하였다.

 
   
  ^^^ⓒ 뉴스타운 김기영^^^  
 

'안중기' 역의 조재현은 "다섯편의 작품 중 '민들레 바람되어' 를 선택하였다"며, "정보석 선배님이 인기가 올라간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배우 시작했을 때 정보석씨는 잘 나가는 영화 배우였다"며, "나는 조, 단역 배우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같이 연기하게되어 영광이다"라고 덧붙였다.

연기에 대해 조재현은 "이영자씨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다"며, "이영자씨 등이 다 울었다"라고 밝혔다. 

 
   
  ^^^ⓒ 뉴스타운 김기영^^^  
 

'안중기' 역의 정보석은 "전생에 많이 잘하고 산 것 같다"며, "초연 때 공연을 보면서 웃다가 울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조재현씨에게 좋은 공연 보여줘서 고맙다며 술을 샀다"며, "대본을 보면서 나를 보는 것 같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내가 조재현씨보다 나이가 많지만 동안이다"라고 덧붙였다.

가장 어려운 연기에 대해 정보석은 "연기는 다 어렵다"며, "지붕 뚫고 하이킥이 80% 정도 닮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스케줄이 많은데 연극을 하게 된 이유는 예민해졌다는 것을 느꼈다"며, "조재현씨가 전화 왔을 때도 짜증부터 냈다"라고 밝혔다.

또한, "너무 힘들어서 스트레스 약을 먹었다"며, "정신과 병원을 찾아가면 안 좋은 오해를 살 것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아내에 대해 정보석은 "8개월을 쫒아 다녔다"며, "그 후 고백을 하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10년은 재밌게 살았다"며, "작품을 선택한 동기가 아내 때문이다"라고 털어놨다. 

 
   
  ^^^ⓒ 뉴스타운 김기영^^^  
 

'안중기' 역의 이광기는 "대본 받은지 며칠 안됐다"며, "3월부터 공연을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조재현씨가 권해서 출연하게 되었다"며, "정보석 선배님의 큰 벽이 있고, 조재현씨의 카리스마가 부담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연극열전 앵콜 <민들레 바람되어>는 21일부터 2월 22일까지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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