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한글 배울 수 있어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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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성인문해교육사업 설명회 개최

^^^▲ '2011년 성인문해교육사업 설명회'지난 1월 12일 성인문해교육사업 설명회가 군청 상황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30여명의 문해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석화 군수는 “문해교사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타운 양승용^^^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지난 1월 12일 성인문해교육사업 설명회를 갖고 한층 업그레드된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군청 상황실에서 개최된 이날 설명회에는 30여명의 문해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석화 군수는 “문해교사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실에는 총 48개 마을이 신청해 505명의 학습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매주 2~3회 2시간씩, 농한기는 주 3회 마을마다 문해교사가 방문해 한글, 산수를 비롯한 사회적응을 위한 상황학습이 이뤄지게 된다. 특히 하반기에는 청와대 견학, 학예발표회, 문해작품집 및 다큐영화제작 등 어르신들에게 다채로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문해교육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다양한 체험학습을 운영해 학습의 기회가 아주 없었던 노인학습자의 자신감회복과 자존감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성인문해교육은 올해 4년째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문해학습자 편지쓰기 전국대회’에 학습자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2010년도 대한민국 평생학습ㆍ문해교육 시상식’에서 문해교육지원부문 지자체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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