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 2011년 대형화재취약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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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 2011년 대형화재취약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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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42개소 건물 대형화재 취약대상 선정, 간부급 공무원 지정 카운슬러제 운영

^^^▲ '당진소방서'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당진소방서(서장 박승희)는 관내 42개소 건물을 대형화재 취약대상으로 선정하고 이들 대상에 간부급 공무원을 지정 카운슬러제를 운영하는 등 2011년 대형화재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 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들은 대형 건축물, 가연성 물질을 대량으로 저장, 취급하거나 다수의 인원이 출입, 사용하는 대상물로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의 발생 우려가 높은 대상을 위주로 선정했다.

대형화재취약대상은 대상별 간부 담당제의 시행에 따라 연 2회 대상 처에 방문해 방화관리에 관한 지도뿐만 아니라 기업 활동 활성화를 위한 각종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도 병행하고 대형화재 발생을 가상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해 유사시 신속한 협조체제를 구축한다.

한편, 소방서 관계자는 “건축물이 점점 대형화되면서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초래할 우려가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대형화재취약대상은 화재의 위험성도 크지만 지역을 대표하는 시설인 만큼 예방활동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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