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칠갑산 청양 명품딸기’ 본격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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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칠갑산 청양 명품딸기’ 본격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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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우량 딸기묘 생산기반 조성사업과 시설딸기 고설재배 사업 추진

^^^▲ ‘칠갑산 청양 명품딸기’
ⓒ 뉴스타운 양승용^^^
최근 한파에도 불구하고 청양군에서는 칠갑산의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풍부한 일조량으로 자란 ‘칠갑산 청양 명품딸기’가 겨울철 농가 소득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수확작업에 바쁜 손길을 시작한 ‘칠갑산 청양 명품딸기’는 화성면 산정리 이완성(54)씨와 비봉면 양사리 조완곤(54)씨를 중심으로 재배되고 있다. 이는 농가의 숙련된 기술력과 청양농업기술센터(소장 최종우)의 국내육성우량묘 생산보급에 힘입어 전국 최고의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칠갑산 청양 명품딸기는 현재 관내 7농가 총2.3ha 면적에서 수확되고 있다. 이완성씨는 “겨울인 지금은 일주일에 두 번씩 딸기를 수확하고 있지만 날씨가 풀리면 횟수를 늘릴 계획”이라며 하루에 수확량은 대략 100박스(2kg 기준)라고 밝혔다. (2kg 2만원~2만3000원) 4월말까지 수확될 이 딸기는 명품이라는 이름처럼 당도가 높고 색깔이 선명하며 국내육성품종(설향)이라는 특징이 있다. (칠갑산 청양명품딸기 구입 문의 041-940-2552 청양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센터는 로열티 부담이 없고 품질이 우수한 국내육성 품종딸기인 설향을 농가에 확대보급하기 위해 ‘국내육성 우량묘 생산 보급 시범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구 감소와 노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으로 농가당 재배할 수 있는 면적이 축소되고 토경재배 농가들의 연작에 의한 피해면적이 점차 증가해 수량감소 및 소득감소로 이어지고 있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생육단계별로 관수 및 시비의 자동화를 통해 안정적인 품질과 수량을 확보하고 노동력을 큰 폭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시설딸기 고설재배 시스템’을 2011년도에 시범 보급할 계획이다. ‘시설딸기 고설재배 시스템’은 토경재배에 비해 수확 및 적엽 등에 따른 노동력을 50%이상 절감시키고, 수확시간을 25%이상 절감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수확량을 30%이상 증대시키고, 상품과율이 높아져 농가소득이 획기적으로 증가해 관내 딸기농가들은 물론 인근 지역 농업인들의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우량 딸기묘 생산기반 조성사업과 시설딸기 고설재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국 최고의 칠갑산 청양 명품딸기로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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