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야세르 아라파트는 이스라엘의 아라파트 축출 위협과 증가하는 팔레스타인의 자살 공격이 이어지자 5일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일본의 교도통신이 6일 보도했다.
아라파트는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아메드 쿠레이 총리의 9인의 비상 내각을 구성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지난 4일 팔레스타인 소년의 하이파 지역에서의 자살 폭탄 사건으로 본인 포함 20명이 사망한 사건에 이어 이에 대한 이스라엘의 보복 공격 등으로 위기가 고조돼 가고 있는 가운데 아라파트는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또한,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시리아 내의 목표물을 향해 폭격을 가하는 등 중동지역 위기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 시리아에는 이슬람 지하드(성전)의 훈련 캠프가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곳이다. 이번 이스라엘의 시리아 침범은 30년만에 처음이다.
이스라엘의 시리아 침공으로 시리아는 유엔안보리에 이스라엘 비난 결의안을 채택할 것을 요구하는 등 중동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