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을 위한 희망의 멜로디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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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을 위한 희망의 멜로디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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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 가수드림팀 희망콘서트 수익금 1천18만4천원 남양주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서달라 기탁

^^^▲ 자선공연 모금액 기탁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지난 10일 7080 가수드림팀(회장 윤세원)이 연말에 있었던 희망콘서트 공연에서 발생한 수익금 1천18만4천원을 남양주시 소외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희망케어센터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남양주시(시장 이 석우)에 따르면 이들 7080 가수 드림팀은 7~80년대 크게 인기를 얻었던 가수들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콘서트를 열고 있으며, 남양주시에서는 2009년부터 매년 1회씩 정기적인 공연을 해 왔다.

이들은 2010년 12월 29일 호평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던 공연에는 비엔지 무용단과 코러스 MBC합창단의 무용 및 합창과 가수 윤세원, 이치현, 한승기, 고병희, 김명상, 박인영, 양하영, 김장수, 김세화 씨 등 인기 가수들이 대거 출현하여 7080추억의 노래를 열창하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남양주시와 인연을 맺기 시작한 2008년에는 부천지역에서 콘서트를 통해 얻은 수익금 8,600천원을 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 써 달라며 기탁하는 등 그동안 총 28,784천원을 후원하였다.

후원 전달식에 참석한 가수 김장수씨는 “매년 한번씩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콘서트를 남양주시에서 열게 되어 너무 기쁘고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하는 7080 가수드림팀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민들과 희망의 멜로디를 선사하여 즐거운 나눔을 함께 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의 한 관계자는 기탁 받은 후원금으로 저소득층을 위한 겨울철 난방비와 생계비 등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면서 다양한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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