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 화재로 인한 사망자 한건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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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소방서, 화재로 인한 사망자 한건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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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비 화재건수 동일한데 반해 피해액 증가, 구급건수 증가

^^^▲ '홍성소방서'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홍성소방서(서장 최경식)가 2010년도 화재발생 현황 및 구조ㆍ구급 활동실적을 분석한 결과 2009년과 비교하여 화재건수는 동일, 구급건수은 3.6%증가, 구조건수는 1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화재발생건수는 2009년과 동일한 214건, 구급활동은 6,515건에서 237건 증가한 6,752건, 구조 활동은 1,591건에서 175건 감소한 1,416건이며,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는 2009년 16억 6천만 원에서 19억 2천만 원으로 1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화재발생을 장소별로 분석해 보면 주거시설이 63건(29.4%)으로 가장 많았고, 축사 38건(17.9%), 차량 화재 27건(12.6%)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발생 원인으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2009년에 이어 올해에도99건(46.3%)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요인 44건(20.6%), 화목보일러에 의한 기계적요인 23건(10.7%)순으로 집계되었다.

특히 주목할 점은 2009년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데 반해 2010년은 단 한명의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인데 이는 홍성소방서가 추진한 화재와의 전쟁을 통해 사망률 10%저감 위해 노력한 성과로 풀이된다.

구급활동의 경우 6,752건 출동, 5,331명을 병원에 이송하였다. 그중 급성환자 1,730건(32.5%), 사고부상 1,242건(23.3%), 교통사고 971건(18.2%) 순으로 5개의 구급대에서 하루 평균 3명의 환자를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고, 구조 활동은 1,416건 출동하여 1,239건을 처리, 387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조했으며 구조유형별로 교통사고 188(48.6%), 수난사고 33(8.5%), 산악사고 15건(3.9%)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류일희 대응구조과장은 “최근 2년간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해 본 결과 2009년에 이어 2010년에도 화기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안타까움을 표하며 “최근 연일 계속되는 한파로 인해 난로 및 보일러 등의 화기 취급이 많아지는 만큼 주민들께서는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화재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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