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경 원주시의회의장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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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경 원주시의회의장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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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이해를 떠나 견제와 비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것

^^^▲ 황보경 원주시의회의장 신년사
ⓒ 뉴스타운 김종선^^^
존경하는 32만 원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각급 기관‧단체장 여러분, 번성과 풍요를 상징하는 2011년 신묘년 토끼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32만 시민 여러분 모두 편안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뜻하시는 일마다 성취의 기쁨을 누리는 한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지난해 우리 원주시의 지방선거 과정을 통해서 나타난 화합과 소통의 정치력을 요구하는 시민 여러분의 뜻을 마음속에 깊이 새기며, 저희 22명의 시의원 모두는 권위를 버리고 진정으로 시민을 귀히 여기는 소임을 다하고자 각오를 새로이 하고 있습니다.

자랑스런 32만 원주시민 여러분,
우리 원주시의회는 시민 여러분 모두가 원주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그런 한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해 비록 6개월의 짧은 기간이었습니다만, 우리 시의원들은 시장님과 함께 주민과 지역을 위한 큰 틀에서 어느 정도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방만한 시의 살림살이에 대한 반성과 시민 여러분의 관심사인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하여 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확대하는데 모두 동의하고 있다고 봅니다. 원주시의 행정도 2010년의 사자성어로 선정한 장두노미처럼 ‘속으로 감추는 게 많아 겉으로 드러날까 두려워하는’ 그런 모습이 더 이상 되풀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시민들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이 될 수 있도록 정치적 이해를 떠나 견제와 비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이 계신 곳으로 직접 찾아갈 것이며, 시의회가 갖고 있는 마지막 특권이 있다면 이마저도 돌려 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제6대 의회에 있어 실질적인 첫해와도 같은 신묘년에 시민 여러분께 실망을 끼쳐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원주시의회 의장 황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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