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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관에 위문품 전달하는 김권태 소장 ⓒ 뉴스타운 정상구^^^ | ||
김씨는 사업을 하던 중 처의 지병으로 재산을 모두 잃고, 결국 처와 사별한 후 방황하며 자식도 잃는 등 자포자기의 순간까지 갔으나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경비원, 청소원, 주유원을 거치며 위기를 잘 극복하였다.
그는 우연히 교도소 출소 후 방황하다가 재차 구속되는 젊은이를 목격한 후, 자신의 힘들었던 인생역정을 이들에게 이야기 해 주면 이들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얻게 될 것이라는 생각에 강원지부를 찾기 시작했다.
이제 편하게 살만도 한데 여관에서 검소하게 혼자 살면서 1년 넘게 선행을 하고 있는 김씨는 “일반사회인들도 살기 힘들다는 이 세상인데, 사회로부터 외면당하는 출소자들이 사회에 정착하기까지는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 싸움이겠는가 생각해보라”고 질문을 던진 후, “출소자들을 끝까지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인내가 필요하며, 작은 사랑의 실천일지라도 중단 없이 지속해야 이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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