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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 포스터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2011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10주년을 기념한 것으로 ▲음악극축제를 주제로 한 국제심포지엄, ▲시민들이 무대에 직접 설 수 있는 프린지 프로그램 기획하고, ▲새로운 음악극 및 예술가를 발견, ▲공연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음악극 축제 프린지 경쟁부분을 신설했다.
또한 지금까지 초청된 적 없는 국가의 음악극을 발굴하여 소개하고, 한국적 소리와 음악을 담은 음악극을 공동 제작하여 한국적 음악극의 지형을 확대, 음악극의 개념과 세계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심포지엄과 관객들과 소통하는 ‘문화 예술 체험 프로그램’, 노인들을 위한 ‘체험 워크숍’, 시민들이 참여하는 ‘나도 예술가’, 공연에 대해 심층적으로 이야기하는 ‘예술, 관객에게 말을 걸다’ 등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
개막작품으로는 이스라엘의 시각, 청각 장애인 배우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프로페셔널 장애극단 Nalaga'at 의 이 극단은 시청각장애를 가진 프로페셔널 배우로 구성되어, 극단 활동을 통해 이스라엘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장애인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고 있으며 현재 자국 뿐 아니라 미국과 캐나다, 스위스 등 해외에서도 많은 공연요청을 받고 있다. 최근 2010년 7월에는 영국 런던국제연극제(LIFT)에서 긍정적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고, 2012년에는 다시 미국 장기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다른 초청작으로 수많은 악기를 연주하며 인형 뮤지컬을 선보이는 미국의 퍼포머 Mr. Grego가 공연한다. Mr.Grego는 수십 년 간 전 세계 어린이 관객들을 대상으로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형식의 춤, 마임, 가면극, 인형극 등 다양한 종류의 공연을 선보여 온 베테랑 아티스트로, 작품을 통해 일인극으로 얼마나 다양하고 화려한 공연이 가능한 지 보여준다. 2010년 아비뇽 축제에서 호평을 받은 프랑스 Dos A Deux 극단의 욕망의 파편 (Fragments Du Desir)도 초청된다. 동성애자인아들과 아버지, 그들을 염려하는 집사, 그리고 아들과 사랑에 빠지는 장님, 이 4명의 등장인물이 자신과 타인 간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과정을 판타지적 이미지로 표현하였다. 그동안 Dos A Deux 극단은 45개국 이상 해외 투어로 작품들에 대한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2010년 아비뇽 페스티벌 오프에서 큰 성공에 이어 여름과 가을에 브라질 컬쳐 센터의 초청으로 본 공연을 선보인다. 제작 공연으로는 엘지아트센터와 판소리만들기 자와 함께 브레히트의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을 판소리로 극화시킨 '억척가'를 준비하고 있으며 그 외 국내외의 음악극으로 수준높은 작품들이 초청되어 공연될 예정이다. 프린지는 축제 전과 축제 기간의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배달서비스 ‘Run To U’, 다양한 형식의 젊은 예술가들이 참여하는‘New Arts for U’, 직동공원의 통나무집에서 펼쳐지는 모닝 콘서트 ‘Special for U’, 의정부시 지역단체와 시민이 참여하는 ‘ I Love U’, 다양한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 ‘With U’가 펼쳐진다. 10회를 맞은 음악극 축제를 준비하고 있는 최진용 집행위원장(의정부예술의전당 사장)은 “그동안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는 의정부예술의전당 뿐 아니라 의정부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인 대표적인 축제로 그 역할을 다해왔다” 며 “10회를 맞은 음악극 축제는 앞으로 세계 우수 축제와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음악극의 작품성과 지평을 확대하여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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