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환 홍성군수, 2011년을 홍성발전의 원년으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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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 2011년을 홍성발전의 원년으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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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출입기자 간담회서 내년도 군정추진 각오 밝혀

^^^▲ '김석환 홍성군수'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김석환 홍성군수가 군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가운데, 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우량기업 유치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등 경제 활성화에 매진하면서 민선5기의 각종 시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총력을 기울여 “2011년을 홍성발전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군수는 12월 27일 오전 11시 군수실에서 군청 출입기자들(일부 언론 배제, 홍보실-일부 기자들에게 통보 안함)과 간담회를 갖고 올해 군정의 성과와 당면과제, 그리고 내년도 민선5기 홍성군정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며 내년도 역점사업 등을 설명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김 군수는 “올해는 민선5기 출범과 함께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는 군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군청 조직을 개편하여 일하는 조직을 탈바꿈시키고, 기존에 추진하던 사업들을 마무리하면서 내년도 주요 시책을 구상하고 준비해왔던 시간이었다.”며 “그 가운데에서도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등 14개 분야에 걸쳐 행정실적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6억 6천여만 원의 시상금을 받는 등성과도 적지 않았다”고 평했다.

이어 김 군수는 내년도 시책추진에 대해서 민선5기의 실질적 첫 출발을 시작하는 해인 신묘년에는 홍성이 도청의 배후도시로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갖춘 거점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것과 홍성의 발전 잠재력과 성장가능성을 구체화시킴으로써 2011년을 홍성발전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내년도에는 산업단지 조성, 도시개발 사업, 홍주성 복원 등의 10대 역점사업을 추진하여 지역발전의 전환점을 마련해 갈 것임을 밝혔다. 또한 약자가 먼저인 복지행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여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면서, 원도심 공동화 방지를 위해 역사·문화·관광 등으로 차별화된 도시로 발전방향을 잡는 가운데,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가꾸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적극적인 유망기업 유치활동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저탄소 녹색성장과 친환경 특색사업으로 지역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군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깨끗하고 신뢰받는 공직풍토를 조성하면서 군민의 군정참여를 늘리고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정부예산확보기획단을 운영하는 등 지역발전에 민과 관이 힘을 합쳐 나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군수는 “신묘년 새해에는 7백여 공직자들과 함께 홍성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분발하여 열심히 일하겠다.”며 “군 발전을 위한 건전한 비판에 대해서도 겸허히 받아들이며 군민과 소통해 나가는 군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10대 역점사업] 산업단지 조성, 도시개발사업(옥암․남장․용봉산지구), 홍주성 복원, 전통시장 현대화, 생태하천 조성 및 재해위험지구 정비, 농촌마을 종합개발, 광천소도읍 및 토굴새우젓 육성, 해양수산 복합공간 조성, 광천복지문예회관․복합공공청사 건립, 역재방죽 근린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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