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신장동주민센터, 어려운 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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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신장동주민센터, 어려운 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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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 통장단, 주민자치위원 등 참여

^^^▲ 신장동 주민센터 주민잔치
ⓒ 뉴스타운 이호남^^^
최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금 불법 사용 등의 여파로 강추위만큼이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한파를 맞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신장동에는 훈훈한 정을 느끼는 후원품이 답지하고 있다.

먼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세구) 회원일동은 3만원권 농산물 교환권 35매 (1,050천원상당)를 기탁하였고, 통장단 협의회 (회장 유병준) 에서도 지난 17일 백미 10kg 20포 (500천원상당)를 전달하였으며, 내삼미동에 거주하시는 김진자씨는 백미20kg 10포 (450천원 상당)을 전달하는 등 아직까지 신장동에는 이웃과 함께 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들이 강추위를 녹여주고 있다.

따라서 신장동에서는 이들 후원품과 지난 10월4일자로 신장동장으로 부임한 이영애 동장이 화분대신 후원받은 백미 10kg 30포와 함께 성탄절을 맞이하여 관내의 국민기초수급자가정과 어려움 속에서도 홀로 자녀들을 키우고 있는 한부모 가족들에게 통장들이 가정을 방문하며 이웃의 따뜻한 정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단 협의회에서는 이들 후원품을 연말 송년행사를 검소하게 치르고 회원들이 알뜰하게 회비를 모아 지원된 것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하겠다.

현재 신장동에는 국민기초수급자가 599세대 1,000명, 저소득한부모가정 120세대 317명 등 오산시 전체 수급자 가족의 35%가 거주하고 있어 앞으로도 독지가의 아름다운 손길이 절실히 요구되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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