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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학생들은 큰 함성으로 즐거운 방학을 예감하고 동시에 열심히 노력하려는 의지를 다졌으며 다른 학생들에게도 좋은 홍보 효과를 가져왔다.
지난 9월에 제 1기 부흥비전스쿨을 시작한 부흥중은 그간의 성과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제 2기 프로그램을 재정비하여 다가오는 겨울방학과 봄방학에 실시할 계획이다.
제 1기에 비해 그 신청자가 30%이상 증가했다고 부흥중 연구부는 밝혔으며 이는 더욱 알차게 편성된 프로그램과 적극적인 홍보에 기인하고 또한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이 있었던 제 1기 과정에서도 꾸준한 신뢰를 쌓아 학부모와 학생들의 평가가 긍정적 방향으로 돌아서고 있음을 시사한다는 평가다.
이번 2기 프로그램은 시기적 특성을 살려 다음 학년의 선수학습과 부족한 기초 학습의 보충은 물론, 영어, 수학 교과의 고입 준비반을 신설하여 졸업을 앞둔 3학년 학생들까지 교육의 대상으로 그 폭을 넓혔다.
또한 클래식 기타반과 배드민턴 반 등 학생들의 희망에 맞춘 다양한 특기적성 반을 구성하여 학생의 정서 함양과 체력 증진을 고려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적절하게 구성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담당교사(연구부장 남계선)는 말했다.
2011년 1월 3일부터 실시되는 부흥중 사교육 없는 학교 프로그램은 15개 학급으로 편성되며 학급당 13명 내외의 소수 정원으로 구성했다. 특히, 부흥중 연구부는 제 2기 프로그램을 ‘방과후 학교’프로그램과 일원화시켜 운영의 효율성과 집중력을 높이도록 했다. 수요자 입장을 최대한 고려한 다양한 시스템의 도입에 노력을 아끼지 않는 부흥중 사교육 없는 학교를 위한 제반 활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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