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정연희 선생의 소설낭송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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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정연희 선생의 소설낭송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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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이화여대 동문 등 200여명 참석

^^^▲ 정연희 선생과 부군 김응삼 장로
ⓒ 김동권^^^
소설가 정연희 선생의 소설낭송회가 1일 오후 6시 마포구 소재 이원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한국소설가협회(회장 정을병)산하 한국소설낭송회(회장 유헌종)가 주최하는 이날 낭송작품은 정 선생의 작품 "라벤더 한송이"였는데 연출은 소설가 호영송 선생이 맡았다.

작가 정연희 선생은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5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파류상>이 당선돼 문단에 데뷔했다. 한국소설가협회상·한국문학 작가상·대한민국 문학상·윤동주문학상·유주현 문학상 김동리 문학상을 수상했다.

작품으로 파류상(57)/ 목마른 나무들(64)/ 석녀(68)/ 일요일의 손님들(72)/ 갇힌 자유(75)/ 꽃을 먹는 하얀 소(77)/ 늪에서 나온 사람(80)/ 여섯째 날 오후(82)/ 내 잔이 넘치나이다(83)/ 난지도·양화진(85)/ 시베리아 눈물의 낙원·예술가의 삶(94) 등이 있다.

^^^▲ 정연희 선생이 소설을 낭송하고 있다.
ⓒ 김동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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