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 중환자용 구급차량 도입,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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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소방서, 중환자용 구급차량 도입,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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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및 중증환자 소생률 증가로 응급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 기대

^^^▲ '중환자용 구급차량'
ⓒ 뉴스타운 양승용^^^
홍성소방서(서장 최경식)는 12월 20일부터 응급 및 중증환자의 소생률 제고를 위해 첨단장비를 탑재한 중환자용 구급차를 배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환자용 구급차는 응급환자 이송 현황을 파악하여 이송건수가 가장 많은 옥암119안전센터에 배치하여 평상시에는 일반구급차로 운행을 하되 응급 및 중증환자 발생 시 중환자용 구급차량으로 병행 운행한다.

또한 기존에 옥암119안전센터에 있던 노인전용구급차는 65세 이상 노인환자 이송 및 인구현황을 고려하여 광천119안전센터에 이동, 배치 운영키로 했다. 중환자용 구급차량은 전문 1급 응급구조사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는데 지난 10월 응급의료지도 협약을 체결한 홍성의료원과 원격화상 응급처치시스템을 이용하여 환자의 심전도, 호흡, 맥박 등 생체징후 측정정보를 원격의료지도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류일희 대응구조과장은 “이번 중환자용 구급차의 도입으로 1분 1초를 다투는 중증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고, 병원 전 응급의료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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