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왜목마을 '해돋이& 빛과 불의축제' 행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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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왜목마을 '해돋이& 빛과 불의축제' 행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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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행사 안전대책 및 교통대책 점검, 구제역, 조류독감 방역 철저

^^^▲ '왜목마을 해돋이& 빛과 불의축제'
ⓒ 뉴스타운 양승용^^^
당진군은 경인년을 보내고 신묘년 새해맞이 “왜목 해돋이 & 빛과 불의 축제”에 대비 12월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행사주관단체, 대행업체 등과 실 과장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대책과 교통대책 등을 점검했다.

군은 이번 축제에 10만 명 이상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어 점검회의에서 ▲노점상 단속 ▲우회도로 개설 ▲일반음식점 정비 ▲교통소통 ▲환경관리 ▲자원봉사자 운영 ▲농. 특산물 판매장 ▲소방안전 ▲숙박시설 등에 대해 점검했다고 밝혔다.

특히 원활한 교통 통제와 9개소에 1만여 대 (왜목 인근 5000대, 교로1리 5,0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임시 주차장 확보와 셔틀버스 운행 등에 대해 점검했고, 최근 구제역과 조류독감 발생에 따라 면천IC, 당진IC 방역통제초소 운영 확대, 송악IC 방역통제초소 추가설치와 9개 임시주차장에 방역시설을 설치하고 축산관련 종사자들에 대해서 축제장 출입 자제를 요청하기로 했다.

또한 해돋이 관람객을 위해 해변에 드럼통 난로 20개를 설치하고 특별무대 대형온풍기 등 난로 12개 설치와 체험 및 운영부스, 임시주차장, 셔틀버스 대기 장소에 난로 설치 계획을 마무리 했다. 또 난로 설치에 따른 소화기 설치와 소방차 배치 계획에 대한 점검과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을 위해 응급구조차를 2대 배치하고, 긴급조치 응급실 4개동을 배치하기로 했다.

한편, 장영수 부군수는 “왜목 해돋이& 빛과 불의 축제에 관람객 10만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근무자 배치, 정위치 근무, 간식, 주차장, 보온대책 등 제기된 사항을 하나하나 꼼꼼히 챙기고, 특히 이번 행사는 특정부서만 준비할 사항이 아니므로 전 공무원 참여는 물론 가능한 관내 모든 기관, 사회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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