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호미곶 해맞이 축전 맞아 주변 숙박 음식점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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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호미곶 해맞이 축전 맞아 주변 숙박 음식점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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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체 76개소, 음식점 469개소 점검, 바가지 요금 신고 해주세요

^^^ⓒ 포항시청 사진제공^^^
포항시가 제13회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축전을 맞아 바가지요금 근절과 깨끗한 위생환경 제공을 위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해맞이 행사가 펼쳐지는 남구 구룡포․동해․호미곶․장기면과 북구 흥해․청하․송라․두호․환여동 지역 읍면동 숙박업체 76개소, 음식점 469개소에 공무원 및 소비자 감시원이 위생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연말까지 점검을 실시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음식점, 숙박업체가 친절한 손님맞이와 식중독 예방에 힘 모아 성공적인 해맞이 축전행사가 되도록 노력해달라”며 “불편사항이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본청과 각 구청에 불편 신고센터 1399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해맞이 기간동안 업주의 협조를 받아 화장실 개방 안내 포스터를 업소입구에 부착하고 화장실을 무료 개방해 관광객의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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