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구제역 차단방역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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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구제역 차단방역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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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군.민이 감염유입차단 방역에 총력

^^^ⓒ 봉화군청 사진제공^^^
봉화군은 인접시군의 구제역발생과 관련하여 구제역 유입차단에 전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관.군.민이 감염유입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달 29일 최초 발생 즉시 군수주재 가축방역 실무자 긴급회의 개최와 아울러 가축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봉화읍 6개소, 물야 2개소, 법전 2개소, 춘양 1개소, 소천 1개소, 석포 1개소, 재산 2개소, 명호 1개소, 상운면 2개소 등 총 관내 18개소에 차단방역대를 설치하고 도로에 생석회를 살포하는 등 24시간 왕래 차량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봉화군은 군수를 중심으로 가축질병방역대책본부를 편성하여 6개반 43명이 위기 경보 “심각”수준으로 24기간 근무하고 있으며, 군청 본청과 읍면직원이 휴일에도 나와 초소근무 및 생석회 살포, 전화예찰지원 등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구제역이 확산됨에 따라 타시군과 연결되는 모든 도로에 추가로 차단방역대를 설치하고 장비보강을 지시하는 등 앞으로 2주일이 구제역 차단의 고비인 만큼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5일에는 봉화읍 해저 3리 축산농가에서는 자율적으로 방역 초소를 운영하기로 하였으며 상운면 신라리 주민들은 안동방면 도로 2개소를 자율 폐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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