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오카리나의 본고장으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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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오카리나의 본고장으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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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노블오카리나앙상블 공연, 2012년 세계대회 개최

^^^▲ '노블오카리나 관계자들 홍성군 방문'지난 12월 2일 홍성군청을 방문하여 김석환 홍성군수, 이상근 군의원 등과 환담하며, 내년도 내포축제 기간 중에 전국 오카리나 앙상블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2012년에는 홍성에서 국제 오카리나 페스티벌의 개최 계획을 밝히는 등 홍성을 중심으로 한 오카리나 문화의 저변확대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 뉴스타운 양승용^^^
홍성군이 자연을 닮은 청명한 소리를 내며 국내에서도 조금씩 저변을 넓혀 가고 있는 오카리나의 본고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12월 3일 오후 7시 홍주문화회관에서는 노블오카리나 앙상블의 창단연주회가 개최되어 주민들에게 포근한 자연의 소리를 만들어 선사한다. 이날 공연은 홍성 홍북면 중계리에 소재한 오카리나 전문 생산업체인 노블오카리나의 이종근, 이종원 대표의 노력 속에 태어난 오카리나 앙상블이 첫 선을 보이는 자리로, 앞으로 지역에서의 왕성한 활동을 통해 홍성이 명실상부한 오카리나의 본고장으로 발돋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공연을 맞아 오카리나의 발원지인 이탈리아 부드리오시 파오로 보카레띠 시정자문위원과 오카리나 연주그룹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부드리오 오카리나 그룹’의 마에스트로 에밀리아노 베르나고찌씨가 홍성을 방문했다.

이들은 노블오카리나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2일 홍성군청을 방문하여 김석환 홍성군수, 이상근 군의원 등과 환담하며, 내년도 내포축제 기간 중에 전국 오카리나 앙상블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2012년에는 홍성에서 국제 오카리나 페스티벌의 개최 계획을 밝히는 등 홍성을 중심으로 한 오카리나 문화의 저변확대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이제 홍성은 명품 오카리나를 생산하는 고장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오카리나의 저변 확대와 더불어 오카리나를 통한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는 오카리나의 본고장으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카리나는 19세기 후반 이탈리아 부드리오 지역의 도나티라는 사람이 고안한 악기로, 그 생김을 본 따 오카리나(이탈리아어로 ‘작은 거위’)로 불리게 되었으며, 자연을 닮은 특유의 소박한 소리로 유럽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점차 그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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