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군지사 이전 과연 실현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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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군지사 이전 과연 실현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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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부지 주민들도 군부대 이전반대

^^^▲ 제1군지사 이전 과연 실현 가능할까?제3부지인 만종리 일대 전경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시에 있는 제1군지원사령부(이하 1군지사)가 원주시가 이전 부지로 선정하려는 원주시 호저면 만종1리로 이전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원창묵원주시장은 원주시장으로 당선되자 원주시에서 추진하려던 사업중 8개 사업에 대하여 타당성 검토를 하면서 1군지사 이전부지로 추진 중이던 문막읍 동화리를 수도권전철의 역세권으로 하고 1군지사를 다른 지역으로 옮기겠다고 하여 1군지사는 물론 문막읍 동화리주민들과 문막읍 주민들이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원주시에서는 제3의 부지로 만종1리(본동)로 이전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1군지사 이전부지의 지역민들 22가구는 군부대 이전을 반대하고 있으며, 같은 동네 만종1리 주민들 대부분의 가구가 군부대 이전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문막읍 동화리의 주민들이 1군지사이전 반대 입장을 보인 것과 별반 다름이 없다. 이와 같은 상황으로 볼 때 1군지사가 이전으로 하려면 적어도 5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 될 것으로 보인다.

^^^▲ 제1군지사 이전 과연 실현 가능할까?동화리주민들의 피해보상요구 현수막및 주민들이 사용핬던 초소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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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군지사 이전 과연 실현 가능할까?동화리 대책위원회에서 원주시장에게 보낸 공문-원주시장의 이름을 왜? 넣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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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1군지사를 만종리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기반시설인 철로연결, 상하수도설치, 도로진입로 설치를 하여 주면서 현 1군지사부지를 3종주거지역으로 완화 시켜주는 조건이다.

1군지사는 제3부지로 이전을 하려면 위 3가지조건외에 주민들의 동의서를 받아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만종1리 주민들은 지난달 하순경에 주민회의를 열어 “군부대 이전 반대의사”를 하자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는 주민들의 여론이다.

또한 동화리 주민들의 강력한 반발도 만만치 않다. 원주시에서는 지난 97년도 1군지사이전부지로 확정하면서 동화1.3리지역을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으로 묶어놓아 피해를 보았다면서 이에 대한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더구나 원주시는 지난 4월 다시 2년간의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으로 지정하여 앞으로 동화1.3리 주민들은 또다시 2년간 재산상의 피해를 감수하여야 하여야 한다.

이와 같이 피해를 보고 있는 동화1.3리 주민들은(동화리 주민대책위원회)은 지난 29일 원주시장에게 “이전지 변경으로 인한 그간의 편입예정지 주민들의 피해보상대책”(구체적 금액제시) “이전지 변경 재검토중 개발행위제한구역을 해제 안하는 이유와 향후 대책” “현 편입지역의 원주시의 구체적인 향후 개발계획”(6하 원칙에 의거)등 3가지 사항을 서면 답변을 하여 달라고 공문을 보낸바 있다.

1군지사이전지로 인하여 그간 재산상 피해를 보았던 동화리 주민들이 1군지사이 이전하지 않는데 대하여 피해를 보았다며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것은 타당한 요구로 볼 수 가 있다.
동화리 주민 문제도 1군지사 이전문제와 동시에 해결 되어야 할 문제인 것이다.

^^^▲ 제1군지사 이전 과연 실현 가능할까?동화리 주민들과 문막읍 주민들이 원주시청앞에서 집회를 갖는 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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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군지사 이전 과연 실현 가능할까?동화리 대책위 군부대 이전 반대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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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문제점은 1군지사 이전에 따른 용역비의 문제이다. 그간 1군지사이전과 관련하여 LH 공사가 용역비로 사용한 금액이 54억 원이다. 이는 당초 LH 공사가 추진하던 사업이기에 LH 공사가 부담 하였으나 1군지사이전문제가 원주시로 넘어오면서 이젠 용역비의 부담을 원주시가 져야 한다.

지난 2001년도 지방언론의 기사내용을 보면 “봉화산 택지개발사업 개발계획 및 실시설계용역비 7억 원을 삭감하여 1군지사 이전 용역비로 사용 하였다”는 기사가 났었다, 그렇다면 용역비는 전체 61억 원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원주시가 1군지사이전지를 다른 곳으로 옮기려는 사업에 용역비가 다시 수십억 원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문제점을 시의원들도 감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의원은 용역비의 2중 지출은 승인 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는 1군지사 이전용역비만이 아니기에 문제의 심각성은 더하다.

원주시가 전면 재검토하는 것으로 나열한 8개 사업과 상당수의 소규모 사업들도 재검토 되는 것으로 알려져 용역비에 대한 2중 지출에 대한 문제가 과연 원주시의회에서 통과 될지도 의문이다.

^^^▲ 제1군지사 이전 과연 실현 가능할까?동화리주민들이 원주시청앞에서 1인시위을 하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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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2011-03-24 15:35:49
시장이 바뀌면 위치가 또 변경되나요 이때는 봉화산으로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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