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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김경학 | ||
대한상이군경회(회장 류지철) 전몰군경 유족회(회장 최해근) 전몰군경 미망인회(회장 왕성원) 등 보훈단체 회원 1500명은 여의도 중앙보훈회관 앞에서 북한 연평도 포격도발 규탄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6.25 전쟁에 참전하여 국가수호를 위해 싸우다 부상당하거나 희생당한 유가족들로서 천인공노할 북한 김정일 정권을 응징하고 친북좌파 세력 척결을 촉구하는 규탄궐기 대회를 갖고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규탄대회를 갖게 됐다고했다.
상이군경회 류지철회장은 규탄사에서 과거10년정권동안 인도적 지원이 북한에 전쟁물자를 공급한 결과가 되어 지난 3월26일 서해연평도 인근해에서 천안함이 북한어뢰에격침되어 우리의 아들들 46명이 전사하여 전사자 가족들의 눈물이 채 마르기도 전에 지난23일 오후우리 영토인 서해 연평도에 170여발의 포격을 가해 군인을 비롯한 민간인들까지 학살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르도록 도와준 결과가 되어 유족은 물론 온 국민은 개탄과 격분을 토하고 있다고 강한 어조로 지난 10년정권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또 류지철회장은 이명박 대통령께 간곡하게 말씀 드리고 싶다며 북한의 도발이 있을때마다 강력한 대응으로 추가 도발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 줬더라면 국민의 생명을 저버리지 않았을수도 있었을것 이라며 북한의 도발을 효과적으로 응징함에있어 중요한 것은 교전수칙을 좀더 강하게 조정하고 위험지역은 군비를 증강하여 주길 간곡하게 요청한다고 했다.
강남지회 회원으로 규탄대회에 참석했다는 김중동씨는 두고보자는놈 치고 무서운놈 못봤다며항상 큰 피해를 당하고 추가 도발이 있을시 강력 대응하겠다는 발상은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겪이며 김정일 부자의 간덩이만 키워준 꼴이 되고 있다며 이런식이라면 군은 사기마져 떨어져 또다시 북한의 도발이 있다면 대응할수 있겠냐며 현정부의 대응자세를 비난하기도 했다.
이날 상이군경회는 김정일 김정은 부자 화형식 퍼포먼스를 마지막으로 1시간여 규탄 궐기대회를 마쳤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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