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각장애인 체임버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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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각장애인 체임버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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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은 비우고 희망을 채우는 감동

^^^▲ 체임버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장애인식개선 콘서트^^^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안성준)이 주관한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장애인식개선 콘서트가 11월26일(금요일) 오후 2시 순천향대학교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편견은 비우고 희망을 채우는 감동 콘서트' 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콘서트는 식전 행사로 아산성심학교 댄스부, 나사렛대학교 미라클 댄스팀이 찬조 출연하고, 두들소리의 타악 연주를 오프닝무대를 시작으로 오케스트라 협연(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 성악(소프라노 서회수), 마술쇼(마술사 조성진) 등 흥미롭고 다채로운 공연을 구성하여 아름다운 하모니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기적의 오케스트라’로 일컬어지는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2007년 3월 시각장애연주가 12명과 객원 연주자 7명이 단원으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실내관현악단이며, 각종 언론매체로부터 ‘기적의 음악’, ‘환상의 하모니를 자랑하는 오케스트라’로 극찬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콘서트에서 클래식곡 뿐만 아니라 우리 귀에 익숙한 연주곡과 영화 OST등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선보였다.

이들의 연주는 장애인의 또 다른 능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며 장애인에게는 꿈과 희망을, 비장애인에게는 감동과 사랑을 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아산교육지원청은 “음악은 나이와 성별, 장애를 떠나 세상과 교감할 수 있는 최고의 언어이며,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조금이라도 개선되길 바란다”며 “장애인들이 자신의 귀한 재능이 마음껏 발휘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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