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아프리카 개발회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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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아프리카 개발회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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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아프리카 개발회의가 29일부터 도쿄에서 시작돼,아프리카 각국의 수뇌들이 이라크 복구에 전세계의 주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분쟁과 빈곤문제가 계속되고 있는 아프리카에도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이번으로 세번째를 맞이하는 아프리카 개발회의에는 아프리카 각국과 일본을 비롯한 지원국등 모두 여든 아홉개 나라의 대표와 마흔일곱개 국제기구등의 대표들이 참석해 오늘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개최됐다.

오늘은 고이즈미 수상의 연설에 이어,지난해 새로이 발족된 아프리카 연합의 의장국인 모잠비크의 치사노 대통령이 연설하고 아프리카에 대한 지원을 촉구했다.
또한 말라위의 무루지 대통령은 아프리카가 자립하기위해서는 경제 재건이 불가결하다고 밝힌 뒤,개발도상국의 농산물등 일차 산업품목에 대해 선진국 시장은 공평해야한다며 무역의 불균형을 시정하도록 요구했다.

회의는 내일, 분쟁 방지와 에이즈 대책등에 대해 각국이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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