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와 맞서 싸울 여자 소방관 3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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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와 맞서 싸울 여자 소방관 3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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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도 하기 힘들다는 화재진압 임무, 깡으로 해야죠

^^^▲ '당진소방서 여자 소방관 3인방'^^^
"처음 소방 호수를 잡았는데 날아갈 것 갔었어요. 깡으로 버텼죠."

남자들도 하기 힘들다는 화재진압 임무를 부여받아 당진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밤낮으로 무서운 불기둥과 맞서 싸워야하는 여자소방관들의 훈련 소감이다.

지난 11월 12일 당진소방서(서장 박승희)로 발령받은 여자 소방관 3인방은 10㎏이 넘는 장비를 짊어지고 남자소방관들과 똑같이 현장교육에 임하고 있으며, 교육수료 후 각종 화재 및 구조 구급 등 일선현장에서 군민의 안전과 화재예방을 위해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당진소방서 장남환구조대장은 “소방업무는 고위험도 라는 일의 특성상 오랫동안 남성들의 전유물이었다. 여성들이 적응하기에는 조금 힘들겠지만 소방관으로서의 자부심과 사명감은 남녀차이가 없다”며 “쉽지 않은 훈련을 여성소방관들이 잘 헤쳐 나가는 모습이 너무 대견스럽다고”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양이슬 소방사는 “화염 속에서 아무리 소명의식이 투철해도 원초적인 공포심을 이겨내기란 쉽지 않겠지만 그 공포심은 여자 남자 구분이 없을 것 같다. 여자라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이기 때문에 도전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교육과정을 토대로 더 많은 경험을 쌓아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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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2010-11-29 17:11:23
남자도 하기 힘들다는 소방관을 여자들이 하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고 앞으로 소방관을 꿈꾸는 여학생들에게 힘을 실어 줄 것 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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