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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 ⓒ 뉴스타운 이호남^^^ | ||
시에 따르면 지역경제 활성화 및 홍보 차원에서 개최하는 행사 및 축제에 대해 사후 평가제를 내년부터 도입하여 시민들이 원하고 각계각층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효율성 중심의 행사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민 및 전문가 등으로 성과평가위원회를 구성, 행사 후 2개월 내에 위원회를 개최하여 행사의 성과를 평가하며 이를 향후 행사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평가 기준으로는 사업의 효율성, 참석대상자의 적절성, 행사장소 및 주차장․교통대책 등의 적정성과 부대행사의 효율성, 행사경비 및 예산 책정계획, 계획대비 집행실정 등을 단계별로 나누어 사업(축제․행사) 기획단계 평가(30점)와 사업 실행단계평가(20점), 사업 사후단계 평가(50점) 등의 점수를 합쳐 100점 만점으로 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또한 시민, 민원인, 직원 등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설문 및 ARS, 면접, 우편조사 등을 실시해 행사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점 및 개선책 등도 강구한다.
시는 위원회 평가결과 100점 만점의 75점 이상의 행사는 계속하거나 확대개최하고, 60점이상 75점미만은 개선방안을 강구하거나 행사축소, 60점미만의 행사는 중단하거나 예산을 지원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와 함께 행사 및 축제의 성격이 유사하거나 중복행사 등은 통․폐합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예산낭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성격이 유사한 중복행사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저해되는 각종 행사․축제 등을 관리 운영하기 위하여 처음으로 종합적인 평가프로그램을 도입하는 취지이며, 행사․축제에 대한 개선방안 및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직원들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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