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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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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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권역을 중심으로 4개권역,사업비 228억원 투입

영암군이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에 응모하여 지난 5일 시종 남해포권역이 대상지로 최종 확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남해포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영암군 시종면(옥야리,신연리)을 중심으로 2011년부터 5년간에 걸쳐 6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민속문화 복합시설 및 남해신당 전설관 건립, 남해포 전통방앗간 복원, 전통음식 체험장 설치 등 기초 생활기반확충은 물론 농업자원을 활용한 농업소득의 제고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농업 외 소득향상을 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이로서 영암군은 지난 2008년 서호권역을 시작으로 신북 전댓들권역, 덕진 용두레권역에 이어 이번 시종 남해포권역까지 총4개권역에 걸쳐 사업비 228억원을 투입하여 광범위 농촌마을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암군은 더 이상 경제적 어려움에 문화적 향유를 받지 못하는 농촌이 아닌 농촌다움을 간직한 여유롭고 풍요로운 농촌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으로 농촌개발에 대해 농촌다움 복원과 농민으로서의 삶이 윤택할 수 있도록 방향을 설정하고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현재 농촌의 경쟁력을 도시와 비교하지 않고 도시에 없는 모습을 복원∙유지∙발전 시켜나가는 것이 농촌의 경쟁력을 갖추는 길로 바라보고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영암군 관계자는“향후 주민 생활개선과 소득증대를 통한 삶의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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